부의 기본기

우리는 때때로 많은 재산을 얻은 사람이 순식간에 몰락해가는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겉으로 볼 때는 한순간 같아 보입니다. 허나 튼튼해 보이던 댐도 하루아침에 무너지지 않지요. 그 안에는 이미 무너질 수 있는 몇 가지 문제점이 존재해 있었고 그것이 계속돼 한 순간에 와르르 무너진 것처럼 보일뿐입니다. 사람 개개인의 부나 성공이 하루아침에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는 것은 대개의 경우 무절제한 소비와 여러 나쁜 습관, 때론 도박이나 도박 같은 결정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직접적인 경우는 자신의 사업 이외의 다른 곳에 뛰어들었을 때입니다. 성공한 사람 주변에는 수만 달러에 수익이 보정된다는 투자 권유가 넘치게 됩니다. 또한 자신을 치켜세우는 사람들 가운데에 놓이는 일도 많아집니다. 운이 좋다거나 재물복이 타고났다거나 탁월한 판단력으로 돈 되는 일을 가려내는 눈을 가졌다는 등 뭐든 잘하는 사람이라는 아부성 발언이 넘치게 됩니다. 꼭 아부가 아니라도 사람 눈에 부러운 사람이니 칭찬들을 일이 많아집니다. 그러다 자신의 성공으로 이끌어준 사소한 습관부터 차츰 놓기 시작합니다. 점점 더 기본적인 것들에 느슨해지고 성공과 부를 만들어 준 몇 가지 좋은 습관들도 더는 하지 않기 시작합니다. 절약정신이나 성실함 일에 집중하던 태도를 잊습니다. 그런 가운데 솔깃한 이야기들이 들려옵니다. 고되게 반복하던 일보다 효율적이고 멋진 수준의 일이 .여기저기 기회의 손을 내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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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이 일은 멋진 일이 분명해 보이는군. 2만 달러 정도는 투자해도 되겠어. 훗날 적어도 6만 달러로 불어날 가능성이 커 보이니까 투자 자체는 매우 바람직한 비즈니스입니다. 하지만 지금 내가 말하려는 것은 그보다 본질적인 위험에 관한 인식을 새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투자를 시작하고 나면 곧장 또 다른 상황이 생기는 일이 다반사이거든요. 며칠 혹은 얼마의 시간이 흐릅니다 그러자 다시 1만 달러를 더 투자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또 얼마나 지나지 않아 2만 달러를 더 넣으면 엄청난 수익을 얻게 될 것 같은 일이 생깁니다. 이렇게 이미 투자한 돈을 회수하기 위해 벌어지는 온갖 상황에 끌려다니는 사이 처음 결정한 투자금의 몇 배 혹은 그 이상의 돈이 들어갑니다. 또는 그 투자에 몰두한 나머지 누군가의 권유 없이 스스로 추가적인 투자를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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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내 상황은 돌변합니다. 뭔가 일이 잘못되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애초에 내가 해온 비즈니스 시장이 아니기 때문에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상황인가? 이리저리 급히 알아보러 다니는 것 외에는 현재 벌어진 상황을 전화회복 시키거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권한이나 능력이 내게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커다란 재산 손실을 입습니다. 손실을 입는 것에서 멈추는게 아니라 완전히 잃는 경우도 너무나 많습니다. 졸지에 빈털터리가 되는 것입니다. 돈을 많이 벌면 누가 봐도 좋을 법한 투자처에 투자하는 일은 정상입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에게만 좋은 곳보다 궁극적으로 인류 모두에게 좋을 만한 곳에 투자해 그 비용이 모두에게 이롭게 사용될 곳에 투자하는게 좋겠지요. 하지만 그렇다 해도 너무 많은 돈을 투자해서는 결코 안 됩니다. 내가 가용할 수 있는 범위를 가득 채우거나 위험성까지 고려해 잃어도 심각한 타격을 입지 않을 수 있는 수준에서 조심스럽게 투자해가는 것이지요. 힘들게 일해서 번 돈인데 결코 위험한 곳에 전부 흘려 보내선 안되지요.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투자에 몽땅 잃는 위험을 계속 멀리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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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제안은 성공한 사람 모두에게 오는 일임을 기억하십시오. 지금까지 부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투자에 매우 신중했고, 조심스러운 결정을 내려왔기에 자산을 지켜낸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한순간에 재산을 몇 배로 불릴 방법이 있다고 해도 따르지 마십시오. 혹 누군가 그런 경험을 했다고 들어도 그 일은 그 사람에게 매우 제한적으로 일어난 일일뿐 두 번 혹은 나에게까지 일어날 일이 아니란 사실을 받아들이면 판단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책을 읽고]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

<감명 깊은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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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일 학년이 왜 중요한가 라고 묻는다면 서슴없이 이렇게 답할 것이다

초등학교 일 학년은 자아 정체성이 형성되는 결정적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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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정체성은 자신이 스스로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를 뜻한다

자아 정체성이 바르게 형성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쓸모 있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르게 형성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쓸모 없고 하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자아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 가느냐 는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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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교사에게 안 좋은 낙인이 찍히는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일까?

수업 시간에 산만한 태도다 교사 입장에서는 이런 아이들이 곱게 보일 리가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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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아이들은 왜 수업 시간에 산만해 지는 걸까?

대개의 아이들은 어휘력이 부족하고 지나친 선행 학습을 하는 바람에 수업 시간에 산만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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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선행 학습으로 무장한 아이들이 학교에서 두각을 나타낼까?

현실은 부모의 기대 와는 다르다 선행 학습을 열심히 하고 들어온 아이들은 대게 학년 초에 반짝 하다가 만다 지적 호기심이 채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선행 학습을 안 하고 들어온 아이들이 수업 내용을 더 깊이 배우는 경우가 많다

이런 아이들의 가장 큰 장점은 배움에 대한 열정과 호기심이 살아 있다는 것이다

선행 학습은 양면에 나를 가진 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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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

책 읽기 밖에는 대안이 없다 책은 어휘의 보고로써 책을 읽는 아이는

끊임없이 수많은 어휘를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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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일 학년 때 다른 건 몰라도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습관인 독서 습관 만큼은 꼭 길러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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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이야 말로 지혜로운 부모가 자녀에게 선사할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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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지 않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독서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없다

하지만 책을 읽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무의식 중이라도 독서는 꼭 해야 하는 것이며

정말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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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가 잘 되면 쓰기는 말할 것도 없고 세 마이 역시 어느 정도 가능해진다

하지만 읽기를 잘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쓰기 나 셈하기를 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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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습관 가운데 공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습관이 있다면 그건 독서 습관 일 것이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의 두각을 나타내는 아이들은 하나 같이 독서 습관을 잘 들인 아이들이다 저학년 때는 잘 드러나지 않다가 고학년이 되면 드디어 독서 습관에 거대한 실체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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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서술형 문제를 잘 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수학 학원에 보내야만 하는 것일까?

만약 이해력이 떨어져 수학을 못하는 아이를 학원에 보낸다면 사태는 더욱 악화 된다 수학 학원 때문에 시간을 뺏긴 아이는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해서 책 읽기를 더 멀리 하게 된다

그러면 이해력이 더 떨어진다

수학 학원에서는 기본 개념과 문제 푸는 노력만 가르쳐 줄 뿐 이해력이 키워 주지 못한다 끊임없는 책 읽기 만이 이해 향상에 열쇠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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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정말 수학을 좋아해서 잘하게 만들려면 무엇보다 책을 읽어야 한다

책을 안 읽는 아이한테는 수학 교과서를 읽는 것조차도 벅차다

수학을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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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수학을 어떻게 접했느냐에 따라 향후 수학에 대한 태도가 결정된다

처음부터 문제 풀이를 하는 식으로 수학을 접한 아이라면 십중팔구

수학을 싫어할 확률이 매우 높다

하지만 그림 책이나 이야기 책으로 먼저 수학을 접한 아이라면

수학과 좋은 관계를 수월하게 맺을 수 있다

수학과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개념과 원리에 대한 이해는 물론 수학에 대한 친근감까지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접근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논리적 이면서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수학적 사고력 까지 키울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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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다는 건 무엇인가를 이해하기 위해 애쓰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생각은 이해력과 절대적인 관계가 있다 이해력이 높은 사람은 무엇인가를 배우면서

동시에 생각을 하기 때문에 똑같은 걸 배워도 더 많이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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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 치기로 공부한 지식 들은 시험이 끝나자마자 모두 사라져 버린다

어떤 지식을 장기 기억 장치로 보내려면 벼락치기 공부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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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은 공감 능력이 뛰어나 남을 이해하는 능력인 이해심도 뛰어나다

이해심이 뛰어난 아이들은 어디를 가든지 환영을 받음으로써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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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많이 받아본 사람만이 할 수 있듯이 이해도 많이 받아본 사람만이 할 수 있다

좋은 책을 많이 읽는다는 건 그 자체가 위로 이고 기쁨이며 치유이다

좋은 책은 이해심이 많은 친구처럼 내 편에 서서 나를 감싸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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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상상력이 부족하면 공부를 할 때 결정적인 타격을 받는다

수학 문제를 풀 때도 상상력을 바탕으로 풀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차이가 많이 난다

대다수 사람들은 수학 문제를 푼다고 하면 식을 세우는 것부터 떠 올린다

하지만 수학 문제는 식을 세워서 풀 때보다 상상력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서 풀 때 더 정확하게 잘 풀리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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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초등학교 일 학년 수학 문제 두 가지 풀이 방법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식을 세워서 푸는 방법을 선택한다

하지만 그림을 그려서 푸는 방법이 실수하지 않을 확률은 더 높다

주목할 점은 고등 수학으로 갈수록 그림을 그려서 푸는 것과 마찬가지로

상상력을 발휘할 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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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중고등학교에서 함수와 미적분을 배울 때는 복잡한 식을 쓰기에 앞서 그래프를 그린다

그렇기 때문에 함수와 미적분을 이해하고 관련 문제를 쉽게 풀기 위해서는 그래프를 그려서

연상 어느 정도의 상상력이 필요한 것이다

상상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그림을 그려서 문제를 풀라고 하면 괴로워 한다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글을 읽고 떠오르는 마땅한 이미지가 없기 때문이다

이는 상상력이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들이 상상력이 있어야 문제도 잘 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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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목적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목적 일 순위는 당연히 재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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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이 건강에 좋지 않 듯 편향된 책 읽기는 정신 건강에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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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그 어떤 다른 습관 보다 정독 습관을 길러 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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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꼭 길러야 할 습관 중 하나가 책을 읽은 다음 흔적을 남기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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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형태로든 내가 읽은 책에 대해 기록을 남기는 것이

머릿속으로만 기억을 하는 것보다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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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은 다음 그 책에 대한 단 한 줄 만이라도 써보는 것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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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무조건 글을 잘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사고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이러한 사고력을 책을 읽은 다음 한 줄이라도 적어 보려고 할 때 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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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에는 왕도가 없다 많이 써보는 방법 만이 글을 잘 쓸 수 있게 되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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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독서 이력은 추후 상급 학교에 진학할 때 매우 소중한 첨부 자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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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책을 읽어 봤자 어휘력이 별로 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만화책을 읽어도 어휘력이 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만화책이 단순한 어휘로 쓰여 졌기 때문이다

굳이 어휘를 모르더라도 그림을 보면서 이해할 수 있기에 어휘 자극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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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중에서 초등학교 일 학년 아이들이 특별히 경계해야 할 것은 바로 공포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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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삼독 이라는 말이 있다

첫째는 글 읽기, 즉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고,

둘째는 저자 읽기, 즉 책을 쓴 사람을 생각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셋째는 자기 자신 읽기, 즉 스스로를 성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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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백편의자통(讀書百遍義自通)

같은 책을 백 번 되풀이해 읽으면 저절로 뜻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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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좋은 문장 가가 되길 바란다면 명작을 골라 반복 읽기를 시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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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 주기는 부모의 권리 이자 책임 이며 의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어주지 않는 부모는 자녀 양육에 큰 즐거움을 잃어버린 샘이나 다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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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듣기 위해서는 이해력과 집중력이 좋아야 한다

그런데 이런 능력은 하루 아침에 길러 지지 않는다

매일 매일 연습하고 훈련해야 한다

이런 면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날마다 책을 읽어주는 건

아이의 이해와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특효약이 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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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주는 일곱 가지 방법

방법 1. 자녀의 수준보다 조금 어려운 책 읽어주기

방법 2. 약간 높은 목소리로 천천히 읽어주기

방법 3. 라이 엑스 에서 아이가 상상할 수 있게 잠시 멈췄다 읽어주기

방법 4. 아이가 원한다면 똑같은 책 반복해서 읽어주기

방법 5. 끌어안고 책 읽어주기

방법 6. 그림책 읽어주기

방법 7. 잠자기 전에 읽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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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내어 읽을 때 꼭 알아야 할 다섯 가지 노하우

노하우 1.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다

노하우 2. 큰 소리로 또박또박 읽게 한다

노하우 3. 가능한 한 지적하지 않도록 노력한다

노하우 4. 대화 글은 등장 인물의 특성을 살려 읽게 한다

노아우 5. 가족에게 책을 읽어 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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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아이들은 눈으로만 책을 읽는다

그런데 눈 보다는 입으로 읽는 것이 좋고 눈이나 입 보다는 손으로 읽는 것이 효과적이다

손으로 읽는다는 말은 베껴 쓰기 인 필사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지만

더 큰 범위에서 책에 밑줄을 긋고 메모를 하면서 읽는 행위 등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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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읽고 빨리 읽는 것에 대한 강박 관념이 있는 사람들이나 하는 말이다

다독이나 속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건 얄팍한 정보나 지식 뿐이다

심오한 진리 나 깨달음을 얻으려면 깊은 독서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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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많이 보다 깊이 읽어야 한다

또한 빨리 보다는 천천히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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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읽으면 지식과 정보는 그만큼 쌓일지 모르겠지만 지혜가 쌓이지 않는다

그러니 아이가 천천히 읽는다고 해서 채근 하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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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는 사람은 대부분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이다

그런 면에서 책을 많이 읽은 아이는 어휘력이 풍부하고

좋은 표현들을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말을 할 때 자신감이 흘러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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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이면 책을 읽자마자 독서 감상 문을 쓰거나 독서 감상화를 그리도록 한다

이 때 책에 대한 잔상이나 감동이 가장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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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때 영화나 뮤지컬 등 시각 매체를 곁들이면 책 읽기가 한결 수월해 지고 즐거워 진다

그리고 이러한 매체의 도움을 받으면 자신의 수준보다

높은 책도 얼마든지 충분히 읽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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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꼭 지켜야 할 원칙이 있는데, 반드시 책을 먼저 읽은 다음에 영화를 보는 것이다

책을 읽은 후에 영화를 보는 건 수월 하지만 영화를 본 후에 책을 읽기는 좀처럼 쉽지 않다

상상력 자극 측면에서도 책을 먼저 읽는 게 훨씬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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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은 영화와는 달리 책보다 먼저 봐도 크게 문제가 없다

영화는 영상 미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느끼는 것이나 원작 읽기로 잘 연결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뮤지컬은 스토리나 음악 등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느끼는 것이기에

원작 읽기로 곧잘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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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곡의 놀이를 하면 완벽한 문장을 구사 하게 됨으로,

문장의 짜인 을 배우고 문장 구사력을 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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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책의 일부 내용을 소리 내어 읽을 때 녹음해서 그 내용을 들려주는 것이다

처음에 아이들은 흥분의 도가니에 빠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녹음 내용을

진지하게 들으며 오히려 스스로 잘 안 되는 것을 찾아내기 시작한다

더듬거리며 읽는다든지 목소리가 작다든지,

끊어 읽기가 어색하다든지 등과 같은 문제점을 찾아낸다

이렇게 스스로 깨달은 문제점은 엄마의 지적 때문에 알게 된 문제점과는 다른 영향력을 발휘한다

이들은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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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수준이 그 사람의 수준을 결정한다

무슨 책을 읽는지 살펴보면 그 아이의 수준이 보인다

어릴 때부터 고전을 접하게 해주고 고전을 읽혀 아이의 책 읽기의 수준 뿐만 아니라

인생의 수준까지 높여주는 것이야말로 부모의 책임이자 의무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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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나 교사의 잔소리 보다 힘이 센 것이 바로 고전 읽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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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에 심취한 아이들을 보면 원인이 크게 두 가지다

우선 어휘력이나 이해력이 원인이다

어휘력이나 이해력이 낮으면 자연스럽게 만화책만 찾게 된다

만화책은 그림만 봐도 얼마든지 내용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어휘력이나 이해력이 크게 구해 받지 않는다

나머지 하나는 수준 높은 책을 접해보지 못해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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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아이가 만화책만 본다고 푸념을 하기 전에

아이와 함께 단 한 권의 고전 이라도 읽어 보길 바란다

부모와 함께 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는 정말 수준이 있는 책이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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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책을 많이 읽으면 글을 잘 쓸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꼭 그렇진 않다 사고력이 뛰어난 사람이 글을 잘 쓸 수 있는 것이지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해서 잘 쓸 수 있는 건 아니다

따라서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책을 읽을때 사고력을 유발시킬 수 있는 책을 읽어야 한다

고전이야 말로 사고력을 유발시키는 최고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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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력이 높은 아이라 할지라도 고전을 혼자 읽게 하는 것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기본적으로 고전은 혼자 있는 것보다는 누군가와 함께 읽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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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구절은 암송 시키는 것이 좋다

암송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암송한 구절은 아이의 행동을 제어 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아이의 무의식 조차 지배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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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부모 만이 가질 수 있다

말 없이 자녀 옆에서 책을 같이 읽으면 아련히 시가 들려오지 않을까?

김미경의 ‘마흔 수업’. 당신의 마흔은 잘못이 없다!


★책을 읽고…

마흔이라는 숫자가 어느덧 내 인생에 다가왔을 때, 내가 사춘기 때 느꼈던 혼란과 방황의 감정을 비슷하게 느끼게 되었다. 10대 사춘기 때에는 누구나 지나는 통과의례인 것처럼 혼란과 방황이 당연하고 내가 위로받아야 하는 시기라는 것을 알고 보냈다면, 40대의 두 번째 혼란과 방황은 10대 때처럼 마음이 그렇지는 않았다.

40년 정도 살아온 내가, 수많은 경험을 한 내가, 여기까지 달려온 내가…

이런 혼란과 방황을 한다고…. 하필 지금???

이런 느낌이 들다 보니 쉽게 누군가에게 나의 마음을 터놓기도 어렵고, 나 자체도 나의 혼란을 인정하기 어려웠다.

나는 지금 위로받고 용기를 얻어야 하는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다행히 책을 읽으면서 나의 알량한 자존심에 밀린 나의 소중한 마음에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인정할 수 있게 되었다. 나의 40대의 혼란과 방황의 마음을.

인정을 하니 한결 가벼워지고 다시 뛸 수 있는 힘을 얻게 된 것 같다.

어딘가에서 혼자 힘겨운 버티기 싸움을 하고 있는 40대들이여~~

우리 함께 이 책 읽어보자~~~^^


★감명 깊은 구절

40대를 충실히 살아내면 진짜 게임은 50대에 시작된다는 것을. 내가 부족하거나 못나다고 결론 내리기엔 너무 이르다. 40대는 아직 한창 더 커야 할 시기다. 그동안 고생해서 만든 구슬을 가지고 아름다운 목걸이를 만들어야 할 시기다.

40대는 퍼스트 라이프의 마무리이자 세컨드 라이프를 준비하는 인생의 변곡점이다.

삶이 존엄해지려면 꼭 필요한 것이 두 가지 있다. 돈과 철학이다.

가까운 사람이도라도 나를 일으켜줄 ‘의무’는 없다. 서운할 순 있겠지만 그것이 그의 책임이 아니다. 어른이 된 나를 위로하고 다시 일으켜줄 책임을 가진 사람은 세상에 ‘나’밖에 없다.

사람에 대해서는 끝까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애를 써야 한다. 결국 사람에게 부지런한 이들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을 두고 안정감 있고 성숙한 인생을 살아간다.

What은 함부로 가르치려 하지 말고 아이들한테 맡겨도 된다. 부모가 집중해야 할 것은 How다. 아이들이 살아가는 태도 말이다. 아이들이 부모를 존중하지 않는 이유는 How는 알려주지 않으면서 What에만 집중하기 때문이다.

습관은 평범한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욕심을 버리고 지금 나에게 가장 간절한 것, 하나로 여러 가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원씽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아닐까.

빌라 투자 방정식 (돈이 없어도 투자가 가능한 빌라 투자)

☆ 책을 읽고…

부동산 투자 열풍이 한창인 2020년에 발간 한 책을 3년이 지난 지금 읽어보면서 든 생각!

‘지금 이 책에 제시된 방법으로 투자를 하였으면 지금 같은 부동산 분위기에 큰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다’ 이다.

지금의 부동산 시장에서 ‘플러스피’라고 명시한 방법으로 투자하는 것은 ‘갭투자’

내 자금을 다 활용하지 않고, 전세금을 빌라 매매비용으로 충당하여 빌라 매매비용 보다 더 높게 전세가를 받는 투자 방식을 추천하고 있다.

부동산 투자 시장이 좋고, 대출 금리도 낮고, 분위기가 갭투자에 대해 관대한 당시에는 가능했겠지만 2020년도 투자하고 3년이 지난 지금 당시에 투자한 사람들은 많이 힘들어 하고 있을 것 같다.

부동산 시장도 나빠졌고, 대출 금리도 올랐고, 무엇보다 갭투자를 ‘사기’로 보는 인식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국가, 지자체 등에서는 전세 계약 시 ‘깡통전세(전세사기)’에 대해 주의보를 내리면 ‘사기’로 명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분위기에서 ‘플러스피’, ‘갭투자’는 투자를 잘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라고 봐야한다. 이런 방법으로 부를 축척한 사람들도 이제는 더이상 이런 방법으로 부동산 투자를 해서는 안될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의 방식적인 부분에 대해 이해하는 정도에서 받아들여야지 실천하기에는 여러 문제가 있을 것 같다.

★ 감명 깊은 구절

1.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 https://www.realtyprice.kr

2. 빌라 플러스피 투자 원칙

– 적은 투자 비용, 역세권, 노후빌라는 대지 지분 투자, 서비스 면적 중요, 가격 저렴

3. 지역 노후도 확인 : https://www.bdsplanet.com 

4. 부동산 임장 체크리스트 (빌라현장용) : https://cafe.naver.com/infotoyou/458

5. 빌라 투자 성공 공식

– 공동주택 가격 비율, 대지 평당 가격, 공시지가 가격 비율

6. 빌라 투자 방적식

– 5가지 조건 : 역세권, 필로티 구조, 발코니 존재, 거실 크기, 허름한 곳

7. 화재 보험에 가입하면서 누수에 관한 특약 설정 (누수 보험이 따로 있는 게 아님)

8. 빌라 정보 얻기

– 서울 부동산 정보 광장 : https://land.seoul.go.kr/

– 경기도 부동산 포털 : https://gris.gg.go.kr/

9. 부동산 유용한 사이트

– 우스머치 : https://www.howsmuch.com 

– 빌라시세닷컴 : https://www.villasise.com/

– 디스코 : https://www.disco.re/

10. 어느 지역에 지역주택조합이 들어올 수 있는지 살펴 그런 곳의 빌라를 미리 선점하는 전략

11. 본인이 노력해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남보다 한발 빠르게 투자에 진입해야지, 그저 남들이 가는 방향으로 우르르 몰려가는 투자 방법은 옳지 못하다.

12. 투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투자를 지켜내는 힘도 중요하다.

13. 어차피 재투자를 할 것이라면 계속 사고파는 것보다 보유하는 게 더 큰 수익이 나는 경우가 많다.

14. 부동산은 언제나 과거의 가격이 아니라 미래의 가치다. 그래서 부동산은 미래가치를 사는 것, 즉 시간을 사는 것이다.

100세 쇼크! 100세 시대의 시작, 준비됐는가?


☆책을 읽고……

‘100세까지 과연 살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서 읽고 싶어졌던 책입니다.
제목에 꽂혀서 읽게 된 것인데 자극적이면서 호기심 들게 책 제목을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의 마지막장을 덮으면서 지식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심리적인 측면에서도 변화가 있었는데 가장 큰 것은 ‘현재의 30~40대는 100세까지 대부분 살 것이다’라는 확신(?)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100세까지 사는 게 좋은 건가? 라는 물음에는 조금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책에서 우려하고 있고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는 경제적인 문제, 즉 ‘돈’이라는 문제가 가장 문제가 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오래 사는 것은 좋은데 잘 살 수 있는가는 완전 다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책에서 알려주고 있는 노후준비는 ‘빠를수록 좋다’ 입니다.
노후준비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자세하게 알려주는 부분이 매우 인상 깊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3층 노후연금을 미리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졌고 지금부터 준비해야 그나마 준비가 어느 정도 된 노년기의 삶을 살 수 있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노후가 우리의 삶에 빨리 오게 될 것입니다.
노후 준비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셔야 합니다.

공정하다는 착각 (능력주의는 모두에게 같은 기회를 제공하는가)

☆책을 읽고…

마이클 샌델의 책 ‘공정하다는 착각’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도덕적 논쟁 중 하나인 ‘공정성’에 대한 분석과 고찰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공정하다는 착각’이라는 말 그대로, 우리가 흔히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실제로 공정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이를 논증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의 도덕적 가치와 이상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공정성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주요한 주장 중 하나는, 우리가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실제로는 공정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저자가 ‘공정하다’는 개념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어느정도 어그러져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공정성을 다양한 방면에서 분석하면서, 그 기준이 주관적이며 가변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저자는 이를 통해 ‘공정하다’는 것이 상황에 따라 변화할 수 있으며, 단순히 법률이나 규칙에 따르는 것만으로는 공정성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이 책에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정성의 한계와 문제점을 드러내면서, 공정성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시각을 통해 우리는 공정성이란 개념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재고하고, 더 나은 도덕적 판단을 내리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공정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우리의 도덕적 판단력을 높이는 데 매우 유용한 자료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제시하는 주장들이 모두 옳다고 보장할 수는 없으며, 독자들은 자신의 판단력을 발휘하여 이를 검토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인상 깊은 구절

사람들이 능력주의에 대해 불평하는 건 보통 그 이상에 대한 게 아니다. 그것이 현실적으로 실현되지 않고 있다는 불평이다. 부유하고 유력한 사람들은 이 시스템을 이용해 자신들의 특권을 영구화하고, 전문직업인 계급은 자신들의 유리함을 자녀에게 물려줄 방법을 찾아낸다. 그리하여 능력주의를 세습귀족제로 탈바꿈시킨다. 대학들은 능력에 따라 학생을 선발한다고 하면서 부자와 인맥 좋은 사람들의 자녀를 유리하게 만들어준다. 이런 불평들에 따르면, 능력주의는 신화이며 아직 실현되지 못한 공허한 약속이다.